제사 지내는 순서 (기제사 강신부터 삼헌·합문·음복까지)
지방을 모신 기제사라면 강신 → 참신 → 진찬 → 초헌 → 아헌 → 종헌 → 유식 → 합문 → 계문 → 사신 → 음복 순서로 지냅니다. 그 앞에 자리를 마련하고 식어도 되는 음식을 먼저 차린 뒤 지방을 붙이는 준비가 있습니다.123
뼈대는 세 덩어리입니다. 조상을 모시고(강신·참신), 잔을 세 번 드리고(초헌·아헌·종헌), 드시는 동안 기다렸다가 보내드리는(합문·계문·사신) 흐름입니다.
법령에도 제례 절차가 있습니다. 건전가정의례준칙 제23조는 제례의 절차를 별표 5로 정했고,4 별표 5의 일반절차는 신위 모시기·헌주·축문 읽기·물림절 4단계입니다.
기제사 순서 한눈에
| 순서 | 절차 | 하는 일 |
|---|---|---|
| 1 | 설위 | 신위(신주 또는 지방)를 모실 자리 마련1 |
| 2 | 진기 | 기물을 늘어놓고 축문·지방 작성5 |
| 3 | 진설 | 포·잔·수저·실과·채소처럼 식어도 되는 음식을 미리 차림2 |
| 4 | 출주 | 지방으로 지내면 이때 지방을 붙임3 |
| 5 | 강신 | 주인이 분향, 모사기에 술 세 번6 |
| 6 | 참신 | 참사자 전원이 신위에 재배 — 지방이면 강신 다음78 |
| 7 | 진찬 | 진설에서 차리지 않은 나머지 음식을 올림9 |
| 8 | 초헌 | 주인이 첫 잔, 적 올리고 밥뚜껑 열고 축문10 |
| 9 | 아헌 | 두 번째 잔11 |
| 10 | 종헌 | 세 번째 잔12 |
| 11 | 유식 | 첨작, 메에 숟가락 꽂고 젓가락 올림13 |
| 12 | 합문 | 병풍을 치고 엎드려 기다림14 |
| 13 | 계문 | 갱을 물로 바꾸고 메 세 숟가락을 품15 |
| 14 | 사신 | 참사자 전원이 재배16 |
| 15 | 납주 | 지방으로 지냈으면 지방을 태움17 |
| 16 | 분축 | 축문을 태움18 |
| 17 | 철 | 제수를 모두 거둠19 |
| 18 | 음복 | 음복주와 음식을 나눠 먹음20 |
표는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항목이 적은 절차를 옮긴 것입니다. 이 항목은 참신을 강신보다 먼저 적고, 바로 아래에 지방을 써 붙였으면 강신을 먼저 한다고 덧붙였습니다.8 이 표는 지방을 쓰는 집 기준이라 강신을 앞에 두었습니다.
출처: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 2026-09-30 확인
준비 — 설위·진기·진설·출주
제사 시각이 다가오면 제물을 차릴 준비를 하고 축문을 미리 씁니다. 요즈음 기제사에서는 축문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21
- 설위 — 신주나 지방을 모실 자리를 마련합니다.1
- 진기 — 제사에 쓰는 기물을 늘어놓고, 이때 축문이나 지방을 씁니다.5
- 진설 — 포·잔·수저·실과·채소처럼 식어도 되는 음식을 먼저 차립니다.2
- 출주 — 사당이 없어 지방으로 지내면 이때 지방을 붙입니다.3
사진을 모셔도 됩니다. 준칙 별표 5는 신위를 사진으로 하고, 사진이 없을 때 지방으로 대신한다고 정했습니다.22 무엇을 어느 줄에 차리는지는 제사 음식 종류에 줄별 표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강신과 참신 — 지방이면 강신이 먼저
강신은 조상을 모셔 오는 절차입니다. 주인이 분향하고 술을 모사기에 세 번 따른 다음 빈 잔을 원래 자리에 올립니다.6 분향 뒤에 재배하는 집도 간혹 있습니다.
참신은 모신 조상께 참사자가 인사하는 절입니다. 선후는 신위에 따라 갈립니다.8
| 모신 신위 | 먼저 | 나중 |
|---|---|---|
| 신주(사당에서 모셔 옴) | 참신 | 강신 |
| 지방(종이에 써 붙임) | 강신 | 참신 |
신주는 조상의 혼령이 깃든 신체로 여겨 바로 인사하고, 지방은 강신을 한 뒤에야 신이 깃든 것처럼 여겨 인사한다는 차이입니다.23 지방을 쓰는 집이라면 분향·술 따르기가 먼저, 절이 나중이라고 기억하면 됩니다.
진찬과 삼헌 — 잔은 세 번
진찬에서는 진설 때 차리지 않은 나머지 음식을 올립니다.9 메와 갱, 탕처럼 더운 음식이 이때 올라갑니다.24
이어서 잔을 세 번 드립니다. 세 잔은 보통 드리는 사람이 다릅니다.
| 잔 | 누가 | 함께 하는 일 |
|---|---|---|
| 초헌(첫 잔) | 주인 | 적을 올리고 밥뚜껑을 연 뒤 축관이 주인의 서쪽에 앉아 축문, 주인 재배10 |
| 아헌(둘째 잔) | 『주자가례』는 주부, 집안의 연장자나 주인의 동생이 하기도 함11 | — |
| 종헌(셋째 잔) | 보통 귀한 손님·사위·연장자 등12 | — |
축문은 초헌 때 한 번 읽습니다. 축문을 생략하는 집이라면 초헌 때 잔과 적을 올리고 절하는 것으로 넘어갑니다.21
유식·합문·계문 — 조상이 드시는 시간
유식은 음식을 권하는 절차입니다. 주인이 종헌 잔에 술을 가득 채우는 첨작을 하고, 메에 숟가락을 꽂고 적이나 편에 젓가락을 올립니다.13 이때 주인은 재배, 주부는 4배를 하는 집도 있습니다.
합문은 조상이 음식을 드시도록 기다리는 절차입니다. 제상 앞에 병풍을 치고 참사자들이 엎드려 조상이 수저를 아홉 번 뜨는 시간만큼 기다립니다.14 몇 분이라고 정한 규정은 없습니다.
계문은 문을 여는 절차입니다. 갱을 물로 바꾸고 메를 세 숟가락 떠서 물에 풀어 숭늉을 올립니다.15
그다음 선 채로 묵념하는 국궁을 하고, 집사자가 수저를 거두고 메 뚜껑을 닫습니다.25
사신·납주·분축·철·음복
사신은 조상을 돌려보내 드리는 절차로, 참사자 전원이 재배합니다.16
납주는 신위를 원래 자리로 모시는 절차입니다. 지방으로 지냈다면 이때 지방을 태웁니다.17 지방 쓰는 법과 태우는 이유는 지방 쓰는 법에 따로 있습니다.
이어서 축문을 태우는 분축,18 제수를 모두 거두는 철을 합니다.19
마지막이 음복입니다. 제관과 참사자들이 음복주와 음식을 나누어 먹는데, 원래 기제사에는 음복 절차가 없고 관행으로 하는 것입니다.20
법령이 정한 간소 절차 — 4단계
건전가정의례준칙은 제례를 기제사와 차례로 나누고,26 절차는 별표 5로 정했습니다.4 일반절차는 네 줄입니다.
- 신위 모시기 — 제주가 분향한 뒤 모사에 술을 붓고, 참가자가 일제히 신위 앞에 재배27
- 헌주 — 술은 한 번28
- 축문 읽기 — 축문을 읽은 뒤 묵념29
- 물림절 — 참가자 모두 신위 앞에 재배30
- 강신 → 참신
- 잔 세 번(초헌·아헌·종헌)
- 유식·합문·계문
- 사신
- 신위 모시기(분향·모사·재배)
- 헌주 한 번
- 축문 읽고 묵념
- 물림절(재배)
준칙의 일반절차에는 잔이 세 번이 아니라 한 번이고, 유식·합문·계문이 없습니다. 다만 준칙은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기업체 등의 장이 소속 직원에게 실천을 권장하거나 보급할 수 있게 한 규정이어서,31 가정에서 이 순서를 꼭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명절 차례는 무엇이 다른가
차례는 일종의 약식 제사여서 절차가 매우 간소합니다. 술은 한 번만 올리고 축문도 쓰지 않습니다.32
| 구분 | 기제사 | 명절 차례 |
|---|---|---|
| 잔 | 세 번(초헌·아헌·종헌) | 한 번32 |
| 축문 | 초헌 때 읽음(생략하는 집 많음)21 | 쓰지 않음32 |
차례에 올리는 절식과 적을 담는 방식은 제사 음식 종류의 「기제사와 명절 차례의 음식 차이」에 있습니다. 지내는 날짜와 시각은 제사 날짜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집안마다 다른 부분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기제사도 가정마다 예법의 차이가 있어 제사 시간, 절차, 제물의 종류와 양이 다르다고 적습니다.33 위 순서는 이 사전이 소개하는 절차이고, 집안에서 해 온 방식이 있다면 그쪽을 따르면 됩니다.
같은 항목에서도 집마다 갈린다고 밝힌 자리가 여럿입니다.
- 강신 뒤 재배 — 분향 이후에 재배하는 사례도 있음6
- 아헌을 드리는 사람 — 주부 대신 연장자나 주인의 동생11
- 유식 때 절 — 주인 재배·주부 4배를 하는 집도 있음13
- 축문 — 요즈음은 생략하는 경우가 많음21
자주 묻는 질문
기제사 순서를 간단히 말하면 어떻게 되나요? 지방을 모신 집이라면 강신 → 참신 → 진찬 → 초헌 → 아헌 → 종헌 → 유식 → 합문 → 계문 → 사신 → 음복입니다. 그 앞에 설위·진기·진설·출주의 준비가 있습니다.23
강신과 참신 중 무엇을 먼저 하나요? 신주를 모셨으면 참신을, 지방을 써 붙였으면 강신을 먼저 합니다.8
축문은 언제 읽나요? 꼭 읽어야 하나요? 초헌 때 첫 잔과 적을 올리고 밥뚜껑을 연 뒤 읽습니다.10 요즈음 기제사에서는 생략하는 경우가 많고,21 명절 차례에는 축문을 쓰지 않습니다.32
아헌과 종헌은 누가 하나요? 아헌은 『주자가례』상 주부지만 연장자나 주인의 동생이 하기도 하고,11 종헌은 보통 귀한 손님·사위·연장자 등이 합니다.12
합문은 얼마 동안 하나요? 조상이 수저를 아홉 번 뜨는 시간만큼 엎드려 기다립니다.14 분 단위로 정한 규정은 없습니다.
명절 차례도 순서가 같나요? 차례는 약식이라 술을 한 번만 올리고 축문을 쓰지 않습니다.32
간단하게 지내려면 어떤 순서로 하면 되나요? 준칙 별표 5의 4단계 — 신위 모시기, 헌주(술 한 번), 축문 읽기, 물림절 — 를 따르면 됩니다.27282930
참고
- 제사 음식 종류 (5줄 상차림에 오르는 메·탕·적·전·떡·나물·과일) — 줄별 상차림과 먼저·나중에 올리는 음식
- 제사 날짜 (돌아가신 날 전날인지 당일인지·자시와 저녁 제사 기준) — 입제일·파제일과 제사 시각
- 지방 쓰는 법 — 한자·한글 지방 서식과 태우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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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https://folkency.nfm.go.kr/topic/기제사 (2026-09-30 확인). “설위設位: 신위(신주 또는 지방)를 모시는 자리를 마련한다.” ↩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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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https://folkency.nfm.go.kr/topic/기제사 (2026-09-30 확인). “진설陳設: 설소과設蔬果라고도 하는데, 포·잔·수저·실과·채소처럼 식어도 되는 제수祭需를 미리 진설한다.” ↩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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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https://folkency.nfm.go.kr/topic/기제사 (2026-09-30 확인). “출주出主: 신주를 사당에서 제사를 지낼 곳으로 모셔오는 것인데, 지방을 붙이고 지내는 제사의 경우에는 이때 지방을 부착한다.” ↩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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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법령정보센터, 「건전가정의례준칙」 제23조 [시행 2021. 1. 5.], https://www.law.go.kr/법령/건전가정의례준칙 (2026-09-30 확인). “제례의 절차는 별표 5와 같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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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https://folkency.nfm.go.kr/topic/기제사 (2026-09-30 확인). “진기陳器: 제사에 사용되는 기물을 늘어놓는 절차로, 이때 축문이나 지방을 작성한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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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https://folkency.nfm.go.kr/topic/기제사 (2026-09-30 확인). “강신降神: 주인主人이 분향하고 술을 모사기茅沙器에 세 번 따른 다음 빈 잔을 원래의 자리에 올린다. 간혹 분향 이후에 재배하는 사례도 있다.” ↩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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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https://folkency.nfm.go.kr/topic/기제사 (2026-09-30 확인). “참신參神: 참사자 전원이 신위에 재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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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https://folkency.nfm.go.kr/topic/기제사 (2026-09-30 확인). “신주를 모셨으면 참신을 먼저 하고, 지방을 써 붙였으면 강신을 먼저 한다.” ↩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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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https://folkency.nfm.go.kr/topic/기제사 (2026-09-30 확인). “진찬進饌: 진설에서 차리지 않은 나머지 제수를 진설한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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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https://folkency.nfm.go.kr/topic/기제사 (2026-09-30 확인). “초헌初獻: 주인이 신위에 첫 번째 잔을 올린다. 이때 적炙을 올리고 밥의 뚜껑을 연 다음, 축관이 주인의 서쪽에 앉아서 축문을 읽는다. 이어서 주인이 재배한다.” ↩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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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https://folkency.nfm.go.kr/topic/기제사 (2026-09-30 확인). “아헌亞獻: 신위에 두 번째 잔을 올린다. 『주자가례』에는 주부가 아헌을 하도록 되어 있으나, 집안의 연장자나 주인의 동생이 하기도 한다.” ↩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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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https://folkency.nfm.go.kr/topic/기제사 (2026-09-30 확인). “종헌終獻: 신위에 세 번째 잔을 올린다. 보통 귀한 손님이나 사위, 연장자 등이 한다.” ↩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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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https://folkency.nfm.go.kr/topic/기제사 (2026-09-30 확인). “유식侑食: 주인이 종헌에서 다 채우지 않은 잔에 술을 가득 채우는 첨작添酌을 한 다음, 메에 숟가락을 꽂고 적이나 편에 젓가락을 올리는 삽시정저插匙正箸를 한다. 가정에 따라 계반삽시啓飯插匙를 하기도 하고 주인은 재배, 주부는 4배를 하기도 한다.” ↩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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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https://folkency.nfm.go.kr/topic/기제사 (2026-09-30 확인). “합문闔門: 조상이 음식을 드시도록 기다리는 절차이다. 제상 앞에 병풍을 친 후 참사자들은 부복하여 조상이 수저를 아홉 번 뜨는 시간만큼 기다린다.” ↩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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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https://folkency.nfm.go.kr/topic/기제사 (2026-09-30 확인). “계문啓門: 합문의 문을 연 다음 갱을 물로 바꾸고, 메 세 숟가락을 푸는 헌다獻茶를 진행한다. 물에 메를 푸는 것은 숭늉을 의미한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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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https://folkency.nfm.go.kr/topic/기제사 (2026-09-30 확인). “사신辭神: 참사자 전원이 재배하는 것으로, 신을 돌려 보내드린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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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https://folkency.nfm.go.kr/topic/기제사 (2026-09-30 확인). “납주納主: 신위를 사당으로 다시 모셔드린다. 지방으로 제사를 지낸 경우에는 지방을 태운다.” ↩ ↩2
-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https://folkency.nfm.go.kr/topic/기제사 (2026-09-30 확인). “분축焚祝: 축문을 태운다.” ↩ ↩2
-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https://folkency.nfm.go.kr/topic/기제사 (2026-09-30 확인). “철撤: 제수를 모두 거두어들인다.” ↩ ↩2
-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https://folkency.nfm.go.kr/topic/기제사 (2026-09-30 확인). “준餕: 제관과 참사자들이 음복주와 음식을 나누어 먹는 음복飮福을 한다. 원래 기제사에는 음복 절차가 없으나 관행적으로 행한다.” ↩ ↩2
-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https://folkency.nfm.go.kr/topic/기제사 (2026-09-30 확인). “자시가 다가오면 제물을 진설할 준비를 하고 축문을 미리 써두는데, 요즈음의 기제사에서는 축문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 ↩2 ↩3 ↩4 ↩5
-
국가법령정보센터, 「건전가정의례준칙」 [별표 5] 제례의 절차 2. [시행 2021. 1. 5.], https://www.law.go.kr/LSW/lsBylInfoPLinkR.do?lsiSeq=227139&bylNo=0005&bylBrNo=00&bylCls=BE&bylEfYd=20210105&bylEfYdYn=Y (2026-09-30 확인). “신위는 사진으로 하되, 사진이 없는 경우에는 지방(紙榜)으로 대신한다.” ↩
-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지방」, https://folkency.nfm.go.kr/topic/지방 (2026-09-30 확인). “즉, 신주는 조상의 혼령이 깃들어 있는 신체로서 마치 살아있는 사람을 대하는 것처럼 신주 앞에서는 먼저 참신參神을 하지만, 지방은 강신降神을 한 이후에야 신이 깃든 것처럼 여기어 참신하고, 사신 후에는 불사른다.” ↩
-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진설」, https://folkency.nfm.go.kr/topic/진설 (2026-09-30 확인). “이때 수저와 잔盞을 비롯하여 식어도 상관없는 포脯·실과實果·채소菜蔬 등을 먼저 올리고, 메와 갱羹, 탕湯 등과 같이 더운 음식은 진찬進饌 때에 올리며, 적육炙肉은 헌작獻爵 때에 각각 올리게 되어 있으나 지금은 한꺼번에 올리기도 한다.” ↩
-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https://folkency.nfm.go.kr/topic/기제사 (2026-09-30 확인). “이후 조상신이 후식을 먹을 수 있도록 참사자는 선 자세로 묵념하는 국궁鞠躬을 한다. 국궁이 끝나면 집사자가 수저를 거두고, 메 등의 뚜껑을 닫는 철시복반撤匙覆飯을 행한다.” ↩
-
국가법령정보센터, 「건전가정의례준칙」 제19조 [시행 2021. 1. 5.], https://www.law.go.kr/법령/건전가정의례준칙 (2026-09-30 확인). “제례는 기제사 및 차례로 구분한다.” ↩
-
국가법령정보센터, 「건전가정의례준칙」 [별표 5] 제례의 절차 1. 가. [시행 2021. 1. 5.], https://www.law.go.kr/LSW/lsBylInfoPLinkR.do?lsiSeq=227139&bylNo=0005&bylBrNo=00&bylCls=BE&bylEfYd=20210105&bylEfYdYn=Y (2026-09-30 확인). “제주는 분향한 후 모사(茅沙: 그릇에 담은 모래와 그 모래에 꽂은 띠 묶음)에 술을 붓고 제사 참가자는 일제히 신위 앞에 재배(再拜)한다.” ↩ ↩2
-
국가법령정보센터, 「건전가정의례준칙」 [별표 5] 제례의 절차 1. 나. [시행 2021. 1. 5.], https://www.law.go.kr/LSW/lsBylInfoPLinkR.do?lsiSeq=227139&bylNo=0005&bylBrNo=00&bylCls=BE&bylEfYd=20210105&bylEfYdYn=Y (2026-09-30 확인). “헌주: 술은 한 번 올린다.” ↩ ↩2
-
국가법령정보센터, 「건전가정의례준칙」 [별표 5] 제례의 절차 1. 다. [시행 2021. 1. 5.], https://www.law.go.kr/LSW/lsBylInfoPLinkR.do?lsiSeq=227139&bylNo=0005&bylBrNo=00&bylCls=BE&bylEfYd=20210105&bylEfYdYn=Y (2026-09-30 확인). “축문 읽기: 축문을 읽은 후 묵념한다.” ↩ ↩2
-
국가법령정보센터, 「건전가정의례준칙」 [별표 5] 제례의 절차 1. 라. [시행 2021. 1. 5.], https://www.law.go.kr/LSW/lsBylInfoPLinkR.do?lsiSeq=227139&bylNo=0005&bylBrNo=00&bylCls=BE&bylEfYd=20210105&bylEfYdYn=Y (2026-09-30 확인). “물림절: 제사 참가자는 모두 신위 앞에 재배한다.” ↩ ↩2
-
국가법령정보센터, 「건전가정의례준칙」 제4조 [시행 2021. 1. 5.], https://www.law.go.kr/법령/건전가정의례준칙 (2026-09-30 확인).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ㆍ단체 및 기업체 등의 장은 소속 공무원 및 임직원 등에게 건전가정의례준칙을 실천하도록 권장하거나 그 실천사항을 정하여 보급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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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차례」, https://folkency.nfm.go.kr/topic/차례 (2026-09-30 확인). “차례의 제사는 일종의 약식 제사이므로 절차가 매우 간소하다. 술은 한 번만 올리고 축문도 사용하지 않는다.” ↩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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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제사」, https://folkency.nfm.go.kr/topic/기제사 (2026-09-30 확인). “기제사 역시 가정마다 예법의 차이가 있어 제사 시간, 절차, 제물의 종류와 양이 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