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예절 · 위키

제사 음식 종류 (5줄 상차림에 오르는 메·탕·적·전·떡·나물·과일)

최종 수정: 2026.09.30 ·작성자: lifebase 편집자

오늘날 제사 음식은 대체로 5줄로 나눠 차립니다. 신위 쪽 1열에 잔과 수저, 밥과 국을 차리고,1 2열에 면·떡·적·생선,2 3열에 탕,3 4열에 포·숙채·식해,4 맨 앞 5열에 과실을 차립니다.5

예서는 원래 4열이었는데요. 오늘날에는 탕이 포함되어 5열로 차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6

건전가정의례준칙의 제수 조항은 한 문장입니다. 제수를 평상시의 간소한 반상음식으로 자연스럽게 차린다는 내용이고, 음식 가짓수는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7

제사 음식 한눈에 — 5열 상차림

줄 올리는 음식 한 줄 설명
1열 잔·수저, 메(밥)·갱(국) 신위 바로 앞줄1
2열 면, 떡, 적, 생선 적을 중심으로 동쪽에 생선, 양쪽 끝에 면과 떡2
3열 탕 소탕·육탕·어탕8
4열 포, 숙채(나물), 식해 포는 육포·건어·건치·문어·전복 등4
5열 과실 맨 앞줄5

이 줄을 차리는 절차를 진설이라고 합니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진설을 제구와 제기, 제수 등을 차리는 절차로 풀이합니다.9

제사 음식 5열 상차림 — 1열 잔·수저·메·갱, 2열 면·떡·적·생선, 3열 탕, 4열 포·숙채·식해, 5열 과실 출처: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진설」·「탕」, 건전가정의례준칙 제22조 · 2026-09-29 확인

좌우를 정할 때는 신위를 기준으로 봅니다. 신위의 좌우는 산 사람의 좌우와 반대입니다.10

탕의 위치는 집안에 따라 2열에 놓기도 합니다.11 표는 가장 일반적인 5열 배치입니다.

먼저 올리는 음식과 나중에 올리는 음식

모든 음식을 한 번에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식어도 되는 것을 먼저, 더운 것을 나중에 올립니다.12

  1. 제사 전 — 수저와 잔, 포·과실·채소처럼 식어도 상관없는 음식
  2. 진찬 때 — 메와 갱, 탕처럼 더운 음식
  3. 헌작 때 — 술잔을 올릴 때마다 적

제상 항목도 같은 순서를 적고 있습니다. 과일·포·나물은 행사 전에 차리고, 어·육·편·면·반·갱은 강신 후 진찬 때 올립니다.13

적은 술잔마다 하나씩 올리는 안주입니다. 초헌에 간적, 아헌에 육적, 종헌에 다시 육적을 올리고, 초헌 육적·아헌 계적·종헌 어적으로 올리기도 합니다.14

다만 이 순서대로 나눠 올리게 되어 있어도 지금은 한꺼번에 올리기도 합니다.12

강신·진찬·헌작이 제사의 어느 대목인지는 제사 지내는 순서에 절차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제사 전 종류

전유화·전유어·저냐·간납이 모두 전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15

종류 재료 만드는 법
생선전 민어·대구·명태 같은 흰살생선 얇게 포를 떠 밀가루·달걀옷을 입혀 지짐16
고기전 우둔·홍두깨살 얇게 저며 양념 후 지짐16
완자전(육원전) 간 쇠고기·돼지고기 + 으깬 두부 동글납작하게 빚어 지짐16
채소전 호박·표고·풋고추·파·부추·연근·깻잎 채소류 재료17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최근 가장 일반화된 전으로 생선전·애호박전·완자전을 꼽습니다.17 제사상에 어떤 전을 올릴지는 집안마다 다릅니다.

전은 예부터 제사와 인연이 깊습니다. 『시의전서』에 제사와 잔치 때 간납을 곁들여 담는 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18

전을 부쳐 온 집안에 기름 냄새를 피우는 날은 명절·잔칫날·제삿날 같은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제삿날 기름 냄새가 나야 조상님이 찾아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습니다.19

제사 떡 종류

제사에 올리는 대표적인 떡은 편입니다. 편은 쌀가루와 고물을 켜켜로 안쳐 찌는 켜시루떡의 한 가지입니다.20

혼례·수연례와 함께 제례에서 높이 고이는 떡으로 써 왔습니다.21 상에서는 면과 함께 2열의 양쪽 끝에 놓입니다.2

제례용 편에는 붉은 팥 고물을 쓰지 않습니다. 그 대신 손질한 거피팥이나 흑임자를 씁니다.22

명절 차례에는 그 명절의 떡이 따로 있습니다.

명절 올리는 떡·음식
설 떡국23
추석 송편, 토란·쇠고기·다시마를 넣고 끓인 국24
한식 화전이나 쑥떡24

적과 탕

적은 제례에서 신에게 올리는 찬이자 안주로, 양념하여 구운 고기입니다.25 몇 가지를 올리는지는 집안과 지역에 따라 다른데, 1975년 조사에서 충남 부여 지역은 3적에서 8적까지 올렸습니다.26

탕은 재료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뉩니다. 채소로 만든 소탕, 소고기나 돼지고기로 만든 육탕, 생선이나 조개로 만든 어탕입니다.8

가짓수는 형편에 맞춥니다. 「제의초」는 다섯 가지를 마련하지 못하면 세 가지라도 좋다고 했고, 홀수로 장만하도록 했습니다.27

놓는 자리는 어탕이 오른쪽, 육탕이 왼쪽, 소탕이 가운데입니다.28 제사의 탕은 국물 없이 건더기만 담는 것이 특징이고, 음복할 때는 국물이 있는 탕을 차립니다.29

나물·식혜·포·메

나물은 4열의 숙채 자리에 올립니다.4 흔히 삼색나물이라고 부르는데, 원래 뜻은 세 가지 색깔이 아니라 세 가지 종류의 나물이었습니다.30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삼색나물을 제례 때 신위 앞에 올리는 나물로 풀이합니다.31 경북 안동 학봉 종가는 묘제에서 도라지(흰색)·미나리(청색)·고사리와 토란대(갈색)로 삼색나물을 차립니다.32

식혜는 4열 식해 자리에 들어갑니다.4 해는 밥으로 한 식혜와 생선으로 한 젓갈을 모두 가리키고, 정식 제례에는 해를, 차례에는 식혜를 씁니다.33

포는 육포·건어·건치·문어·전복 등입니다.4 메는 제사에서 신위 앞에 놓는 밥을 부르는 말로, 1열에 갱(국)과 함께 놓입니다.341

홍동백서·조율이시는 예서에 있을까

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홍동백서), 대추·밤·배·감 순서(조율이시) 같은 규칙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예서에 규정된 방식은 아닙니다.35

예서에 적힌 것
  • 줄의 수 — 4열(오늘날 탕을 넣어 5열)
  • 과실은 '과'라고만 적음
  • 탕은 다섯 가지가 어려우면 세 가지(「제의초」)
후대에 생긴 관행
  • 홍동백서 · 조율이시
  • 좌포우해 · 어동육서
  • 집안마다 따르는 방식이 다름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예서에 진설의 구체적인 방식이 명시되어 있지 않고, 과실도 ‘과’라고만 했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홍동백서·조율이시는 후대에 생겨난 것으로 봅니다.36

과일 자리를 두고 집안 어른과 의견이 갈린다면, 둘 다 틀린 것이 아닙니다. 집안에서 해 온 방식을 따르면 됩니다.

간소하게 차릴 때

가짓수를 줄여도 됩니다. 준칙은 제수를 평상시의 간소한 반상음식으로 차리도록 했습니다.7

한 상으로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장소가 좁거나 제물이 많으면 한 상에 잔·반기·갱기는 각각 올리되 과일·나물·적·고기 등은 하나만 올리기도 합니다.37

성묘 때는 더 가볍습니다. 준칙은 성묘에 제수를 마련하지 않거나 간소하게 하도록 했습니다.38

기제사와 명절 차례의 음식 차이

차례 상차림은 기제사와 거의 같지만 다른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23

  • 절식 — 떡국이나 면·떡처럼 그 계절에 먹는 음식을 올립니다.39
  • 적 — 고기·생선·닭을 따로 담지 않고 한 접시에 담아 미리 올립니다. 잔을 한 번만 올리기 때문입니다.23
  • 밥과 국 — 예법은 설에 떡국을 놓고 한식·추석엔 비워 둔다고 하지만, 요즘은 밥과 국을 올리기도 합니다.23

제사 날짜와 지방은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언제 지내는지는 제사 날짜, 신위를 대신할 지방은 지방 쓰는 법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사상에 올리는 음식은 몇 가지 종류인가요? 줄로 나누면 다섯 묶음입니다. 1열 잔·수저·메·갱, 2열 면·떡·적·생선, 3열 탕, 4열 포·숙채·식해, 5열 과실입니다.24 예서는 4열이었지만 오늘날에는 탕이 포함되어 5열이 일반적입니다.6

제사 전은 어떤 걸 부치나요? 재료에 따라 생선전·고기전·채소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16 최근에는 생선전, 애호박전, 완자전이 가장 일반화된 전입니다.17

제사떡은 어떤 떡을 쓰나요? 켜시루떡인 편을 씁니다.20 제례용 편의 고물에는 붉은 팥을 쓰지 않고 거피팥이나 흑임자를 씁니다.22

홍동백서, 조율이시를 꼭 지켜야 하나요? 예서에 규정된 방식은 아닙니다.35 후대에 생겨난 방식이라, 집안에서 해 온 방식을 따르면 됩니다.36

제사 음식을 간단하게 차려도 되나요? 됩니다. 준칙은 제수를 간소한 반상음식으로 자연스럽게 차리도록 했습니다.7 탕도 다섯 가지가 어려우면 세 가지라도 좋다고 했습니다.27

기제사와 명절 차례는 음식이 다른가요? 상차림은 거의 같고, 차례에는 그 계절의 절식을 올리며 적을 한 접시에 담아 미리 올립니다.3923

참고

  1.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진설」, https://folkency.nfm.go.kr/topic/진설 (2026-09-29 확인). “우선 신위를 기준으로 첫 번째 줄인 제1열에 잔과 수저, 밥과 국을 차린다.” ↩ ↩2 ↩3

  2.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진설」, https://folkency.nfm.go.kr/topic/진설 (2026-09-29 확인). “제2열에는 면, 떡, 적炙, 생선이 올라간다. 적을 중심으로 동쪽에는 생선을 차리고, 그 줄의 양쪽 끝으로 면과 떡이 각각 놓인다.” ↩ ↩2 ↩3 ↩4

  3.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진설」, https://folkency.nfm.go.kr/topic/진설 (2026-09-29 확인). “제3열에는 탕을 차린다.” ↩

  4.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진설」, https://folkency.nfm.go.kr/topic/진설 (2026-09-29 확인). “제4열에는 포, 숙채熟菜, 식해食醢를 올린다. 포는 육포·건어·건치·문어·전복 등을 말한다.” ↩ ↩2 ↩3 ↩4 ↩5 ↩6

  5.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진설」, https://folkency.nfm.go.kr/topic/진설 (2026-09-29 확인). “마지막으로 제5열에 과실을 차린다.” ↩ ↩2

  6.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진설」, https://folkency.nfm.go.kr/topic/진설 (2026-09-29 확인). “하지만 오늘날에는 탕湯이 포함되어 5열로 진설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2

  7. 국가법령정보센터, 「건전가정의례준칙」 제22조 [시행 2021. 1. 5.], https://www.law.go.kr/법령/건전가정의례준칙 (2026-09-29 확인). “제수는 평상시의 간소한 반상음식으로 자연스럽게 차린다.” ↩ ↩2 ↩3

  8.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진설」, https://folkency.nfm.go.kr/topic/진설 (2026-09-29 확인). “탕의 종류는 채소로 만든 소탕素湯, 소고기나 돼지고기로 만든 육탕肉湯, 생선이나 조개 등 해물로 만든어 탕魚湯으로 나뉜다.” ↩ ↩2

  9.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진설」, https://folkency.nfm.go.kr/topic/진설 (2026-09-29 확인). “진설陳設은 제사를 지내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제구祭具와 제기祭器, 제수祭需 등을 차리는 절차이다.” ↩

  10.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진설」, https://folkency.nfm.go.kr/topic/진설 (2026-09-29 확인). “이때 신위의 좌우는 산 사람의 좌우와 반대이다.” ↩

  11.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진설」, https://folkency.nfm.go.kr/topic/진설 (2026-09-29 확인). “탕의 위치는 집안에 따라 2열에 놓기도 한다.” ↩

  12.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진설」, https://folkency.nfm.go.kr/topic/진설 (2026-09-29 확인). “이때 수저와 잔盞을 비롯하여 식어도 상관없는 포脯·실과實果·채소菜蔬 등을 먼저 올리고, 메와 갱羹, 탕湯 등과 같이 더운 음식은 진찬進饌 때에 올리며, 적육炙肉은 헌작獻爵 때에 각각 올리게 되어 있으나 지금은 한꺼번에 올리기도 한다.” ↩ ↩2

  13.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제상」, https://folkency.nfm.go.kr/topic/제상 (2026-09-29 확인). “제상에 제물을 놓는 순서를 보면 과일·포·나물 등은 행사 전에 제상에 진설하고, 어·육·편·면·반·갱은 강신降神 후 진찬進饌 때 올린다.” ↩

  14.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제상」, https://folkency.nfm.go.kr/topic/제상 (2026-09-29 확인). “안주의 의미로 초헌初獻에는 간적肝炙, 아헌亞獻에는 육적肉炙, 종헌終獻에는 다시 육적을 올린다. 대체로 초헌에는 육적, 아헌에는 계적鷄炙, 종헌에는 어적魚炙을 올리기도 한다.” ↩

  15.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전」, https://folkency.nfm.go.kr/topic/전 (2026-09-29 확인). “전은 전유화煎油花, 전유어煎油魚, 저냐 또는 간납이라고 한다.” ↩

  16.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전」, https://folkency.nfm.go.kr/topic/전 (2026-09-29 확인). “생선전은 민어, 대구, 명태같이 담백한 맛이 나는 흰살생선을 사용한다. … 고기전은 기름기가 없는 우둔이나 홍두깨살을 얇게 저며 양념하고, 밀가루나 달걀옷을 차례대로 묻혀 기름에 지진다. 또는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곱게 갈아 으깬 두부를 넣어 양념해서 동글납작하게 빚고 역시 밀가루와 달걀옷을 입혀 지지면 육원전 또는 완자전이 된다.” ↩ ↩2 ↩3 ↩4

  17.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전」, https://folkency.nfm.go.kr/topic/전 (2026-09-29 확인). “채소류로는 호박, 표고, 풋고추, 파, 부추, 연근, 깻잎 등이 사용된다. … 최근에는 생선전, 애호박전, 완자전이 가장 일반화된 전이다.” ↩ ↩2 ↩3

  18.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전」, https://folkency.nfm.go.kr/topic/전 (2026-09-29 확인). “『시의전서是議全書』에는 제사와 잔치 때 간납을 곁들여 담는 법이 기록되어 있고” ↩

  19.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전」, https://folkency.nfm.go.kr/topic/전 (2026-09-29 확인). “전을 부쳐 온 집안에 기름 냄새를 피우는 날은 명절이나 잔칫날 또는 제삿날처럼 특별한 날이었다. 제삿날 기름 냄새가 나야 조상님이 찾아와서 젯밥을 드시고 가신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

  20.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편」, https://folkency.nfm.go.kr/topic/편 (2026-09-29 확인). “켜시루떡의 한 가지로, 쌀가루를 설탕물이나 꿀물로 비벼서 체에 내린 다음 고물과 쌀가루를 켜켜로 안쳐 찌는 떡.” ↩ ↩2

  21.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편」, https://folkency.nfm.go.kr/topic/편 (2026-09-29 확인). “특히 편은 혼례, 수연례, 제례 등에 높이 고이는 떡으로 사용되어 왔다.” ↩

  22.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편」, https://folkency.nfm.go.kr/topic/편 (2026-09-29 확인). “제례에 쓰는 편류 고물에는 붉은 팥을 사용하지 않으며, 그 대신 정성껏 손질한 거피팥이나 흑임자를 쓴다.” ↩ ↩2

  23.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차례」, https://folkency.nfm.go.kr/topic/차례 (2026-09-29 확인). “먼저, 적炙은 고기와 생선, 닭을 따로 담지 않고 한접시에 담아 미리 올린다. 차례에서는 잔 드리기를 한 번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법禮法에서는 밥과 국을 놓는 자리에 설날에는 떡국을 놓고 한식과 추석에는 비워둔다고 하나, 요즘은 밥과 국을 올리기도 한다.” ↩ ↩2 ↩3 ↩4 ↩5

  24.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차례」, https://folkency.nfm.go.kr/topic/차례 (2026-09-29 확인). “절식節食으로 추석에는 토란과 쇠고기, 다시마를 넣고 끓인 국과 송편, 한식 차례 때에는 화전이나 쑥떡을 올린다.” ↩ ↩2

  25.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적」, https://folkency.nfm.go.kr/topic/적 (2026-09-29 확인). “제례에서 신에게 올리는 찬 또는 안주按酒로, 양념하여 구운 고기.” ↩

  26.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적」, https://folkency.nfm.go.kr/topic/적 (2026-09-29 확인). “1975년에 나온 『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에 의하면, 충청남도 부여 지역에서는 제사 때, 3적에서 8적까지 올렸다.” ↩

  27.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진설」, https://folkency.nfm.go.kr/topic/진설 (2026-09-29 확인). “「제의초」에 “살림이 궁해서 다섯 가지를 마련하지 못하면 세 가지라도 좋다.”라고 했으며, 형편에 맞게 장만하되 홀수로 하도록 했다.” ↩ ↩2

  28.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탕」, https://folkency.nfm.go.kr/topic/탕 (2026-09-29 확인). “어동육서魚東肉西의 원리대로 어탕은 오른쪽, 육탕은 왼쪽, 소탕은 가운데에 놓는다” ↩

  29.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탕」, https://folkency.nfm.go.kr/topic/탕 (2026-09-29 확인). “제사의 탕은 일상식의 탕과 달리 국물이 전혀 없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음복飮福을 할 때에는 국물이 포함된 탕을 차린다.” ↩

  30.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삼색나물」, https://folkency.nfm.go.kr/topic/삼색나물 (2026-09-29 확인). “원래 삼색과일, 삼색나물이란 제사 때 쓰는 세 가지 종류의 과일과 나물을 뜻한다. …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삼색은 세 가지 색깔을 뜻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되어” ↩

  31.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삼색나물」, https://folkency.nfm.go.kr/topic/삼색나물 (2026-09-29 확인). “제례 때 신위 앞에 올리는 나물.” ↩

  32.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삼색나물」, https://folkency.nfm.go.kr/topic/삼색나물 (2026-09-29 확인). “따라서 이 세 가지는 흰색(도라지), 청색(미나리), 갈색(고사리·토란대)으로 구성된 삼색나물이다.” ↩

  33.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식혜」, https://folkency.nfm.go.kr/topic/식혜 (2026-09-29 확인). “해는 밥으로 한 식혜와 생선으로 한 어해, 즉 젓갈이다. 식혜를 생선젓으로 대신하기도 하고, 해를 대개 소금에 절인 조기로 쓰기도 한다. 해는 정식 제례에만 쓰고 차례에는 식혜를 쓴다.” ↩

  34.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메」, https://folkency.nfm.go.kr/topic/메 (2026-09-29 확인). “유교식 제사에서 신위(神位) 앞에 놓는 밥을 부를 때 사용하는 말.” ↩

  35.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진설」, https://folkency.nfm.go.kr/topic/진설 (2026-09-29 확인). “참고로 홍동백서紅東白西·조율이시棗栗梨柹 또는 조율시이棗栗柹梨·좌포우해左脯右醢·어동육서魚東肉西 등의 진설방식은 예서에 규정된 바가 없다.” ↩ ↩2

  36.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진설」, https://folkency.nfm.go.kr/topic/진설 (2026-09-29 확인). “특히 과실의 경우 ‘과果’라고만 했을 뿐이다. 따라서 진설의 대표적 방식으로 알려져 있는 홍동백서, 조율이시 등은 후대에 생겨난 것이라 할 수 있다.” ↩ ↩2

  37.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제상」, https://folkency.nfm.go.kr/topic/제상 (2026-09-29 확인). “장소가 협소하거나 제물이 많을 경우에는 겸상과 같이 한 상에 각각의 잔, 반기, 갱기를 올리되 과일·나물·적·고기 등은 하나만 올리기도 한다.” ↩

  38. 국가법령정보센터, 「건전가정의례준칙」 제24조 [시행 2021. 1. 5.], https://www.law.go.kr/법령/건전가정의례준칙 (2026-09-29 확인). “성묘는 각자의 편의대로 하되, 제수는 마련하지 아니하거나 간소하게 한다.” ↩

  39.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차례」, https://folkency.nfm.go.kr/topic/차례 (2026-09-29 확인). “또 떡국이나 면·떡 등 계절에 절식으로 먹는 음식을 올리고 밥과 국은 올리지 않는다.” ↩ ↩2